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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드라마를 만드는 구나~

 

 

 

 

개인전이 되고 나서는 이제까지 봐왔던 지니어스의 모습과는 확연히 차이가 많이 난다.

 

그래서인지 끝판에 와서는 김이 조금 빠지고 이 드라마가 어떻게 완성이 되 갈까에 관심이 간다.

 

나도 지니어스의 세계에 익숙해져서인지 내심 이전의 아귀다툼같은 상황을 보면서 즐겼나 보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시즌이 시작하고부터 무언가 깊숙히 빠져들면서 프로그램을 소화해서인지

 

막판에 가면 갈 수록 또 다시 다음 시즌이 나온다면 보게 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제는 직접 지니어스 게임 같은 것을 참여해 보는 것이 그 다음의 선택같은 기분이다.

 

이미 지니어스와 같은 세계의 게임은 아니지만 현실이라는 게임에 참여하고 있으니까,

 

이 게임을 즐겨보는건 어떤가 한다. 물리적이거나 체력적인 한계는 감안해야겠지만 즐기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는가?

 

 

 

 

즐기는 데 필요한 요소는 '태도' 인 것 같다.

 

한사람 한사람이 지니어스의 세계로부터 빠져나가면서 각자의 소회들를 표현하는데,

 

게임의 세계이지만 분명 자기 객관화가 이루어지는 면들이 있어서인지, 작은 고백들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후적으로 깨닫게 되는 배움들..

 

멋모르고 배우게 되는 경이의 세계들에 대한 태도, 자세

 

그러한 태도를 지닌다면 우리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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