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 방/스케치북

청첩장

 잔잔 2016. 5. 19. 14:17

 

 

어느덧 3년이 지났다.

어제는 성숙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자 해놓고 맛있는 오리탕에 미나리를 듬뿍먹으며 피가 맑아지겠다, 그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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