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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수산

창업기록 #6 온라인 광고

잡다한  쌩쌩 2019. 11. 1. 09:55

홈페이지가 어느정도 완성이 되면, '지역의 신선한 회와 제철 해산물을 집으로!' 보내기 위해 알려야 한다.

창업 교육을 통해 배운 바로는 sns가 인스타그램으로 넘어가고 있고, 유튜브가 대세이며 네이버가 우리나라 광고 시장의 80퍼센트를 차지 하고 있다였다. 그리고 키워드 광고에 대해서 배우고(1차 키워드 제철회 등, 2차 키워드 이음수산) 키워드의 검색 추이를 파악할 수 있는 사이트의 안내였다.

우리 가게는 단연 민어라고 판단을 하였고 다른 인터넷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민어를 팔 수 있단 자신으로 민어만 집중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한데... 두둥... 너무 때는 늦어 버린 것인가? 7월 부터 보양식으로 먹기 시작한 민어인데.. 8월 말이나 되서야 뒤늦게 민어를 소개 하게 되었으니.. 그래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민어는 1년 열두달 나옵니다. 여름에는 신안 근처에서 잡히고, 겨울에는 제주도 근방에서 잡혀요~ )

일단 다음부터 키워드 광고를 시작하였다. 가입을 하고 입금을 하고 캠페인을 정하고 키워드를 선택하고 검색된 키워드에 따른 노출될 소재를 정리하고 승인을 받고 본격 이음수산이 노출 되기 시작했다. 아마도 내가 젤 많이 검색하고 들어가 보고 홈페이지를 수시로 들락날락 했을꺼다.. 트래픽의 90%는 내가 아니었을지....ㅎㅎ

다음 키워드 광고 노출 소재

키워드 광고나 쇼핑은 클릭당 돈이 지불되기 때문에 검색해서 보는 소비자에게 많이 노출이 되도 클릭을 하지 않은 이상 돈이 빠져 나가지 않는다. 제일 좋은 흐름은 아마도 1차 키워드를 검색하고 이음수산이 노출되었는데 클릭하지 않고 2차 키워드로 이음수산을 다시 검색창에 검색을 하고 이음수산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것일께다. 그렇다면 광고비 효과는 톡톡히 볼터이니까..

1차 키워드로 한 78가지 정도를 정리했는데, 요즘 들어서도 더 해야 겠단 키워드들은 계속 늘어난다. 다음 쇼핑하우도 정리해서 올리고 어쨋든 민어회를 치면 키워드 광고도 뜨고 쇼핑하우에 버젓이 상품이 뜨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더라~ 키워드 광고를 하는데 돈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다란 생각을 하였지만 지원금 상 올해 말까지 집행해야 해서 키워드 광고는 온라인 광고 대행사에 맡겼다. 노하우가 있는 건지 더 잘 유입이 이뤄 지는 것 같기는 하다.

지금은 네이버 키워드 광고, 네이버 쇼핑, 카카오 톡 판매자센터, 구글 키워드 광고까지만 하고 있다. 쿠팡 같은 오픈마켓에 입점을 해 볼까 가입을 했다가 반품에 대한 택배코드를 받아 입력해야 한다길래 현재는 보류 상태이다. 오픈마켓과 관련해서는 한 아이디로 전체 오픈마켓에 다 올려주는 서비스를 하는 곳도 있던데, 그것도 생각중이다.

인터넷 판매가 광고비며 pg사 수수료, 오픈마켓 입점시 판매 수수료 등이 많이 드는 것 같다.

아무튼 더욱 중요한 것은 꾸준히 컨텐츠를 쌓아 나가는 것은 아닐 까 싶다. 인스타 그램을 중심으로 여러 sns에 동시다발적으로 컨텐츠를 올리고 있지만, 하루에 하나 정도는 어떻게든 알릴려고 한다.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음.. 여긴 장사를 하긴 하는 곳인가? 하는 의문이 들면 바로 나가버릴 것 같은 느낌도 들고..후기도 파바박 올라오고, 막 그러면 좋은데.. 암튼 많이 부족한듯..

 

앞으로도 할 일은 태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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