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음수산 대표 최경민입니다. 여기는 저희 어머니 가게입니다. 함께 일을 하고 있지만, 오프라인은 어머니가 주도를 하고 계시고 저는 온라인 사업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발표 때도 말씀드렸듯이 이음수산은 어머니의 가업을 이어 ‘신선한 회와 제철 해산물을 집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상한 생선가게 이음수산’이라는 브랜드명으로 확정 변경하면서, 좀 더 그 슬로건 의미를 확장하여 ‘make life yummy!’, ‘we are all connected’라는 슬로건이 들어간 스티커도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발표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1차 심포지엄 발표 이후 크게 변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약간의 방향 수정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