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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수산

창업 기록 #2 서류작업

잡다한  쌩쌩 2019. 7. 6. 15:59

어시장 삼대째로 공부를 해 볼까 생각중 ㅋㅋ

첫 산을 넘었다. 자신의 가게를 갖는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완전 소규모 공간만을 필요로 하지만, 정말 리스크가 클지 모르는 사업을 시작하는 모든이들이 어떤 공간을 매입하거나 임대해 인테리어를 하고 사업자등록을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순간까지 참으로 험난할 것이다.

 

사업자등록증이 나오니 바로 사업자용계좌를 만들고 에스크로 가입을 하고 구매안전서비스 이용 확인증을 받아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였다. 추후 신용카드가 나오면 사업자용 핸드폰도 만들고, 홈택스도 가입하고, 예산안도 승인이 되면 이행보증증권도 발급받고, 사업비를 집행하는 수순이다.

 

최후의 수단까지 가지 않고 경민수산(오프라인)에 이음수산(전자상거래)으로 사업자등록을 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통신판매신고증을 받으면 팩스로 세무소에 보내고 최종 완료하기로 하였다.

 

경민수산 가게 뒤 임대가 임대인에게도 합리적이라고 판단했지만, 그건 임차인만의 생각이다. 어떤 가게는 다시 전화를 준다했지만 전혀 묵묵부답이고, 그대로 빈 가게로 둔다는 것이 합리적인지는 의아스럽긴 하지만 한편으론 이해가 가는 면도 있다.

머 어쨋든 공간문제는 끝난 문제이고, 한 몇년 뒤에도 그대로 비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니 다시 매입이나 임대 문제는 그때 다시 생각해 볼 문제가 되었다.

 

이제 내부 평상제작-선반제작, 수족관설치, 냉장고 구입, 생선껍질탈피기 구입 문제등으로 넘어갔고, 사업비를 집행 할 수 있기 전에 홈페이지를 어떻게 제작할지 고심중이다.

 

첫 산을 넘으니 두번째 산 홈페이지 제작이다. 가격이 어떻게 책정 되는지 잘 모르겠고, 일단 이리 저리 검색해 보다가 크몽 사이트를 통해 홈페이지 제작 관련 내용을 비교해 보면서 정리해 볼 계획이다.

 

8월 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싶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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