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구독하면서 2월내내 들었던 가수 두명, 김현철과 스텔라장 스텔라장 세 곡을 출퇴근길에 주로 들었다. 맘에 들어서 전곡 다 찾아서 듣고 구글링했다. 프랑스에서 12년간 유학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불어노래들이 참 좋다. 그 잔잔한 발음과 울림이 좋다. 불어매들리 중에서 라따뚜이 ost부른 거랑 pink martini의 symathique도 좋은데 L'Amour, Les Baguettes, Paris 노래가 가사도 좋고 뭔가 불어를 배우고 싶어지는 느낌이랄까 많은 위로가 된 노래들이어서 공유해본다. https://youtu.be/sxn_0Sx2UtQ C’est drole, je ne sais pourquoi 참 재밌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Ca me fait toujours penser a toi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