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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수산

창업기록 #4 홈페이지 완성기 1부

잡다한  쌩쌩 2019. 10. 24. 17:15

지난 7월 18일날 3번째 창업기록을 작성하고 벌써 한달 반이 지났다.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다니, 생각보다 많이 흘렀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특별한 기록을 남겨야 나한테 도움이 되는 기록이 되지 않을까 내심 생각이 든다. 서두는 이정도로 하고, 홈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 적어보자.

인터넷 상에 홈페이지 제작 견적을 내어보면 천차만별인 듯 하다. 한 업체에 문의를 했더니 500만원 +알파(참고 홈페이지는 오늘회)를 원했다. 너무 큰 금액이라 걱정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크몽을 통해서 수많은 홈페이지 제작 업체들의 내용들을 살펴보고 그 중에서 적절하다 판단되는 업체에 일단 90만원을 결제하고 추후 금액이 추가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일을 진행하였다. 사실 결제하기까지 잘 모르는 용어부터 어떻게 해서 금액이 저렇게 산정되는지 파악하기까지 무진장 클릭해야 한다.

일단 이정도가 추후 최종적으로 홈페이지가 완성되는데 최선의 선택이라 판단했다.

최고 수준으로 제공되는 홈페이지가 어떤 모습인지 일단, 알 지 못하고 나에게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수준의 홈페이지를 오늘회나 생선카페, 여타 타 업종의 홈페이지를 수시로 살펴보면서 상상 할 수 밖에 없다.

간단하게 한글파일로 첫 화면의 상을 정해 보았고 그에 맞게 초안을 만들어 주기를 요청하였다.

< 한글파일로 만든 첫화면 초안>

지금 완성된 홈페이지를 보니 거의 비슷하게 나왔는데. . 초안이 나오고가 진짜 시작이다.

7월 22일 첫 초안이 나왔고 카카오톡을 통해 지금까지도 소통을 해 오고 있다.

일단 업체에서는 내용을 주면 상품 상세페이지 업데이트를 해주는 모양이다.

그리고 추후 관리자 운영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그에 따른 메뉴얼을 준다.

하지만 나는 관리자로서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원했고 직접 관리자로서 디자인 모드를 수정해보고,

상품 상세페이지를 직접 업데이트 하는 방향을 요청하였다.

정말 일주일 내내 마구잡이로 이것 저것 만져 본듯 하다. 메뉴얼을 주었는데 메뉴얼은 읽지 않았고,

핸드폰 이것 저것 손대면서 알아가듯이 파악을 하였다. 처음에는 어찌나 실수를 많이 하였던지 게시판을 없애 버리고 아무리 디자인 모드를 손대도 원하는 모습대로 되지 않으니 나중에는 손목이 다 아프더라.

세상에 쉬운 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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