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부터 나름대로 시황이라고 정리를 해두고 일시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겠지만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만한 기업에 투자를 해보자 하고 선택한 기업이 셀트리온이었다. 그리고 당연스레 렉키로나주는 덤이라고 생각했더랬다. 유동성이 급격히 풀렸고 자산가치는 미친 듯이 상승한 상황 백신 보급률은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상황 보복적 소비, 유동성에 따른 수요측면의 인플레이션 긴(?)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이라고 진단을 하는 연준 시나리오 1) 공급 숏티지는 조금씩 해결될 가능성(실업급여 연장 안됨) 인플레이션은 주춤해질 가능성(테이퍼링 언급, 기금분배 속도 지연) 인플레이션은 지속되겠지만, 속도의 문제로 고용이 회복되어 그에 따른 실적이 더 빠를 가능성. 시나리오 2) 코로나 변이 등 통제 불가능한 상황의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