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어느정도 완성이 되면, '지역의 신선한 회와 제철 해산물을 집으로!' 보내기 위해 알려야 한다. 창업 교육을 통해 배운 바로는 sns가 인스타그램으로 넘어가고 있고, 유튜브가 대세이며 네이버가 우리나라 광고 시장의 80퍼센트를 차지 하고 있다였다. 그리고 키워드 광고에 대해서 배우고(1차 키워드 제철회 등, 2차 키워드 이음수산) 키워드의 검색 추이를 파악할 수 있는 사이트의 안내였다. 우리 가게는 단연 민어라고 판단을 하였고 다른 인터넷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민어를 팔 수 있단 자신으로 민어만 집중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한데... 두둥... 너무 때는 늦어 버린 것인가? 7월 부터 보양식으로 먹기 시작한 민어인데.. 8월 말이나 되서야 뒤늦게 민어를 소개 하게 되었으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