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수산의 디자이너는 이음 엄마이다. 모든 그림과 사진 찍어 온 것 누끼따기, 홍보 포토샵 작업 등을 해 준다. 택배 휴무일에 따른 안내도 만들어 달라고 하고 인터넷 서핑보다가 왠지 써먹으면 좋을 문구 같은 것이 나오면 이런저런 아이디어와 함께 해달라고 떼쓰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이음엄마가 그냥 연습삼아 해 준 것들도 있고 그러다 보니 홈페이지가 이뻐(?) 보이게 된 것도 같다. 그렇지만 인터넷 판매 하는 것의 최대의 키포인트인 상세페이지 제작은 아직 손도 못되고 있다. 앗,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해야지...ㅋ 인터넷 판매하는데 필요한 사진은 직접 찍어야 하고 어디서 퍼다 하면 안되고 그림 같은 것들도 직접 그려야 하고.. 어디서 퍼온다면 상업적으로 이용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