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쌩 방/컴퓨터

AI와 나(어떤 이는 지켜보고, 어떤 이는 활용하고, 어떤 이는 나몰랑) 1.

ARONS 2025. 7. 1. 08:26

22년 11월 챗gpt 가 등장하고..

 

23년 3월까지 관심을 갖다가, 생각을 갈무리 하고 벌써 만 2년 넘게 흘렀다. 

 

[쌩쌩 방/의자] -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특별한 정보는 없습니다.)(23년 3월)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특별한 정보는 없습니다.)

그냥 주절주절 생각나는 대로 막 적은 거라 특별한 전문적인 정보는 없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플랫폼 공급자이던가 크리에이터이던가 둘 중의 하나라고 한다. 개인 사업을 하는 나로서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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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몇번 이것 저것 시도를 해 보다가(겨우 지피티로 웹자보 만들어봐 수준 이었음.)

음.. 별로 인건가? 하면서.. 시간은 그냥 흘러 갔다고 해야 할듯 하다.

수학 경시 대회 문제 찍어서 풀어 달라고 하는데 못 풀고, 한글은 깨져서 나오고, 아이디어는 그럴듯 한데, 결과물은 좀... 이상하고.. 사진들은 인공지능이 만드는게 티나고.. 다른 분야는 뭐 관심은 없었고(코딩, 회화연습..) 

 

그러다.. 최근에는 정말 대박이다!!!!

 

노트북LM(요약 등)에 구글 딥리서치(논문 만들어줌)에 딥시크(위 수학경시대회 문제 잘 풀음!!)에, gpt 웹자보도 한글 안 깨지게 잘 만들어주고, 검색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설명도 잘 해 주고(거짓말도 있겠지만) 나 같은 극 I 에게는 재밌는 친구가 생긴 기분이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