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tatsuru.com/2021/12/31_1113.html
(1) 「레비나스의 시간론」이 6년에 걸쳐 드디어 완결. 원고를 보낸 것은 작년 12월이지만, 최종회 『복음과 세계』에 게재된 것은 올해가 되고 나서. 『레비나스와 사랑의 현상학』 『타자와 죽은 자』에 이어 ‘레비나스 3부작’을 이것으로 써 마친 것이다. 레비나스 선생님의 사상을 혼자라도 많은 일본인 독자에게 전한다는 '레비나스 철학의 전도사'로서의 일은 미력하게나마 완수했다고 생각한다. 레비나스 선생님에게 그 일을 보고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어깨의 짐이 내렸다.(위 페이지 중 첫 번째 소식 구글 번역)
다 읽었는데, 원피스 해제는 안 읽었다는 사실 확인!! 신간은 바로 또 도서관에 신청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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