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주제가 튀어 나왔다.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에서의 리더쉽!! 4화에서부터 예고된 듯한 홍진호의 장동민에 대한 불만 '공유가 없다' '왕처럼 군다' 그리고 이번의 게임의 이름이 '충신과 역적'이다. 예고편에서는 이거 완전히 배신을 놓고 하라는 얘기야? 그랬지만.. 여기서 이제 그만 배신이라는 키워드에 천착하지 않고 게임 안에서의 리더쉽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고 게임을 즐겨 볼까 한다. 참 리더쉽과 관련된 책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언 리더쉽이란 책도 있다. 기존의 리더쉽과는 다른 리더쉽이 필요하다. 머 이런 이야기라고 프롤로그 정도 흘겨봤다. 암튼 정말 리더쉽이 중요하긴 중요한것 같은데 리더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면 아마도 각각 사람들만의 리더쉽의 모델이 나올 것 같다. 이러한 면들이 중요하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