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이네집 348

덱스터 뉴 블러드 4화 대박 이제부터 시작이다.

굵직굵직한 설정을 나름대로 이해를 해 보자. 덱스터가 그 지역에서 2년간 아주 잘 정착해서 경찰서장이랑 사귀게 되었다. 그리고 흰 사슴은 그 지역의 수호신 같은 건데 그것에 대해 덱스터도 공감하며 지내 왔는데, 맷이 흰 사슴을 죽이는 상황을 목격하게 된다. 그러다 실수로(?) 자신의 어두운 면을 드러낸다. 그런 와중 해리슨은 새엄마가 죽고 덱스터를 찾아왔다. 일단 판은 깔렸다. 2년만에 아주 잘 정착한 것, 경찰서 대빵이랑 사귀는 점, 흰 사슴을 지켜보는 모습, 8년간 금욕했는데 실수로 일을 저지른 점, 해리슨의 새엄마가 죽은 점, 해리슨이 덱스터를 찾아 온점. 지난 8년 전의 8 시즌을 보았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조금 너무 갑작스러운 변화라 이건 뭥미? 라는 생각이 들 수 도 있겠다. 그럼에도 일단 판..

내가 사용하는 마인드맵(mindmup 2.0)

다른 마인드 맵 추천도 엄청 많다. 아주 간단하게 사용 가능한 것을 찾았다. 사용해 봤더니 심플하니 좋다. 구글 크롬으로 설치하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 새로 만들기 하면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저장이 된다. 드라이브 들어가서 확인하는 것이 여러 번 클릭하다 보니 그 조그마한 번거로움으로 잊힐 수 도 있어, 아예 마인드맵 자체를 즐겨찾기로 따로 저장해서 언제든 한번 클릭하면 들어갈 수 있다. 가끔 복잡한 생각 정리할 때 하면 한눈에 볼 수 있고 대박 좋다. 드라이브는 구글 크롬 들어가면 점 9개 찍은거 클릭해서 들어가면 된다.

두번째 욕조

이사오기전 리모델링할때 화장실에 욕조를 두고싶었다. (욕조에 대한 로망이 있음) 그러나 같이 사는 이의 반대로 무산되고 코로나로 목욕탕도 못가고 일인용 욕조를 사서 썼다. 이 아이는 며칠전에 이음여울이가 들어가서 목욕하다가 터져서 산 두번째 욕조! 아이들 기준 2인용이고 어른한테는 1인용이다. 생각보다 깊다. 덮개를 같이 줘서 사용했는데 맘에들었다. 바닥에 하나 옆면 아래쪽에 하나 물 빼는 구멍이 있다. 물채워서 쓰는 방석이랑 기타 추가 부품도 두개더 있었다. 욕조를 설치하고나서 미리 선언해두었다. 만약에 얘도 고장나면 욕조를 설치하겠노라고! 그랬더니 바로 돌아온 답변 ㅋㅋㅋㅋ 그럼 나도 널 부셔버리겠어😎 쑥탕을 만들어서 20분 동안 반신욕했더니 피로가 싹 풀리면서 잠이 쏟아졌다. 아 찜질방도 가고 싶다..

송길영 그냥 하지 말라 <대체되지 않는 자가 되자>

책을 읽기 전에 간략히 어떤 관점으로 읽을지 정해 보고자 한다. 사람들의 소셜 미디어를 통한 대량의 정보들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분석하고 어떤 생각의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예측하는 작업을 하는 분의 책이다. 변화 원인마저 파악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상관관계로서 제시할 수 있긴 하지만) 지금 현재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라던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는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할 터이다. 그 정도만 알아낸다 해도 거의 예언자가 될 터이다. 우리는 미래를 알고 싶어 한다. 그건 우리에게 엄청난 부와 명예를 가져다준다. 현대사회의 가장 큰 특징은 초연결시대일 터이다. 그리고 영상의 시대이다. 기술의 변화, 욕망과 사고방식의 변화 등 그에 따른 이전 과는 다른 세대(?)의 출현..

쌩쌩 방/책 2022.01.08

스미싱 스팸 문자 받음(깜놀)

요새 하도 인스타그램이 비번이 바뀌었다고 문자도 많이 오길래 짜증 나 죽을 지경이다. 2단계 인증을 해 놨는데 문자로 555 555 다른 사람한테 절대 알려 주지 말라는 인증번호가 날아오면 인스타그램 비번이 바뀐 거다. 문자가 올 때마다 다시 비번을 바꾸는데 하루에 한 번씩은 오는 것 같다. 어떤 자동 프로그램을 돌리는지는 몰라도 짜증 나 죽을 지경이다. 그래서 아예 이번에는 인증 앱 duo 인가 다운로드하여 설정해 봤다. 이제는 안 그러려나 모르겠다. 그런데 문자를 확인하는데 깜짝 놀랐다. 무슨 해외 결제가 되었다고 문자가 온 거다!!! 허걱 최근에 인스타그램 때문인가? 의심하면서 바로 고객센터(07078932788) 전화를 걸어 볼까 하다가, 일단 다음으로 검색을 해 봤다. 일단 안심이긴 한데 정말,..

쌩쌩 방/의자 2022.01.07

경제는 심리?(전혀 전문적이지 않음-ft 부채)

경제학 공부하다 보면 정말 복잡하다. 장단기, 항상성 모델, 무차별 곡선, 수요 공급 모델, 파레토 최적 등 그렇게 공부하다 보면 궁금한 부분이 부채였다. 질문은 부채는 누군가의 자산인데 다들 부채가 많다고 하는데 누가 자산으로 가지고 있지? 였다. 그리고 돌고 도는 항상성 모델은 이상하게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 이유를 검색해 보다가 경제학에서의 예측과 공학에서의 예측이 다른 점이 이해의 단초가 되나 싶다. 즉, 법칙이 아닌 그냥 통찰력(?)을 주는 모델인데도 방정식만 보면 법칙으로 받아 들여서 인가 싶다. 사람은 예측불가능하기 때문에 선순환 했다가 갑자기 악순환 되기도 한다. 부채가 문제라면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갚지 마라고 해서 해결할 수 없나? 이런 생각까지 하는 거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

끝나버린(?) 귀농귀촌의 꿈

[쌩쌩 방/빔 프로젝터] - 추억은 방울방울(1991년) 추억은 방울방울(1991년) 한참 멋모르고 막 찾아 보았던 애니매이션 중의 하나일터인데.. 그땐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재밌다는 애니를 찾아다가 섭렵을 하려고 했었는지 지금 이순간 생각을 해 본다. 좋게 생각하면 멋모 i-eum.tistory.com 10여 년 전 전에 귀농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생태귀농학교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아마도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였을까? 정확한 시기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대학 졸업 후 취업을 포기하고 자전거 농활단에 참여한 것은 기억이 나는데 귀농학교 수업은 정확한 시기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수업은 용산 전자상가 근처 건물에서 들었던 것 같다. 하동에도 내려갔었고 섬진강이 흐르는 모습을 보고 참 좋다는 기억에 남아 있..

쌩쌩 방/의자 2022.01.06

너브 - 간략한 줄거리와 후기(이상한 마지막)

너브라는 sns 앱이 있고 그 안에는 와처와 플레이어가 있다. 미션은 와처에 의해 주어진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돈을 주고 와처들이 많아진다. 와처는 플레이어를 보기 위해 돈을 지불해야 한다. 미션으로 얻은 돈은 중간에 계속된 미션을 포기하게 되면 모두 날아간다. 그래서 추 후 와처 수가 가장 많은 플레이어 두 명이 결승전을 벌이고 모든 것을 가져간다. 실제 현실을 반영하는 듯한 앱 시스템이다. 팔로우가 늘어나면 유명해지고 돈을 벌 수 있다. 팔로우가 많이 늘어나기 위해서 가장 쉬운 방법은 자극적인 것들을 올리는 것이다. 현실과는 다르지만 이런 순환 시스템을 바로 너브라는 앱 자체에 반영을 했다. 그리고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 영화는 보여 준다. 처음에는 아주 흥미롭게 진행되지만 마지막은 영 이상하다...

택시협동조합 파산 선고 뉴스를 보고..

협동조합은 나에게 필요한가에 의해 만들어지는 조직체라고 배웠다. 그 필요는 조합원들의 공통된 합의에 의해 출자(돈)를 모아 사업이 출발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유기농 제품을 사고 싶다(?)라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생활협동조합이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그래서 영리도 중요한 목적이겠지만 영리보다는 어떤 필요에 의해 시작이 되지 않는다면 굳이 협동조합이라는 방식으로 사업체를 운영할 필요성이 없다(?) 주식회사는 주주가 소유하는 기업으로 1주 1표의 의결권을 가진다. 협동조합은 출자액에 관계없이 1인 1표라는 의결권을 가진다. 주식회사는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대주주가 거의 모든 의사를 결정한다. 협동조합은 1인 1표의 방식이므로 그리 운영되지 않는다. 자유로운 가입과 탈퇴의 원칙에 따라 협동조합의 설..

삼프로 tv 심상정 후보(응원합니다.)

정책적인 측면에서 추상적이라 느낄 수 있지만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큰 그림이 있다. 그러면서도 구체적인 방식을 무시하지 않는다. 그렇게 큰 그림에서 나온 하나의 정책이 추후 미래에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지만, 양당제 하에서의 지금 당장 아무런 힘이 없는 정당으로서 추후 그 정책은 늘 항상 권력을 지닌 이들의 정책이 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고, 그러다 보면 항상 좌측에서 정책 제공자로서의 역할만 하다가 또 힘들게 정당을 유지하면서 언젠가 알아주겠지 하면서 또 진보를 이끈다. 양당제라도 다행이긴 하겠지만, 실질적인 다당제도 어떤 다당제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번 좀 두 양당이 선거제도 좀 바꾸었으면 바라본다.(권력을 지닌 자가 권력을 내려놓는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

아마추어 바둑 훈련(태도 관찰)

프로와 아마추어는 천지 차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아마추어는 취미로 하는 사람을 말하고 프로는 그 일로 돈을 버는 사람을 지칭한다. 정말 프로는 그 일로 끝장을 본다. 난 프로가 되기 그른 사람이다. 거의 매사 많은 일들에 대충 주의로 일관하고 끝장을 본 적이 없다. 뭐든 하다가 대충 이 정도면 됐다 하고 다른 관심으로 넘어가기 일쑤다. 그러다 보니 정작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한번 뜻을 품었으면 끝까지 가야 할 텐데 그런 적이 없다. 배가본드 만화책을 보면 무사시는 정말 끝장을 보는데 그 친구 마타하치는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한다. 그러면서 위안을 주는 말을 하기도 한다. 바둑을 두는 자세도 마찬가지다. 그냥 대충이다. 바둑으로 끝장을 보려면 정말 재일교포인 프로기사 조치훈의 명언처럼 그래 봤자 바둑이..

쌩쌩 방/의자 2022.01.04

피의 게임 9화 피의 분열 '전략카드게임'(마지막 팀전-스포대박)

[쌩쌩 방/빔 프로젝터] - 피의 게임 8화 피의 분노 '전략 수식 게임' [쌩쌩 방/빔 프로젝터] - 피의 게임 7화 '피의 반란' 배틀 가위바위보 게임 [쌩쌩 방/빔 프로젝터] - 피의 게임 6화 피의 복수 - '부자 게임' 특별한 장치 등장(?) [쌩쌩 방/빔 프로젝터] - 피의 게임 5화 피의 역습 - '기생충' [쌩쌩 방/빔 프로젝터] - 피의 게임 4화 '피의 계급' - 지뢰 게임(박지민) [쌩쌩 방/빔 프로젝터] - 피의 게임 3화 피의 실세 '수식게임' [쌩쌩 방/빔 프로젝터] - 피의 게임 3화 게임을 임하는 자세(시청 전) [쌩쌩 방/빔 프로젝터] - 피의 게임 2화 '멘탈 터지는 생각의 흐름과 기생충'(스포주의) [쌩쌩 방/빔 프로젝터] - 피의 게임 1화 '철저한 자본주의의 맛이라니..

아메리칸 밈(다큐멘터리) 이 시대의 초상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내가 어떤 시대에 살고 있나 새삼 느끼기도 하면서 나로서는 도저히 다가갈 수 없는 세상이 저만치 있는 듯해 괴리감을 느꼈다. 아마도 미국의 이야기이기도 하겠거니와 한국의 이야기 일 수도 있으려나 하면서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나는 접점이(?) 없는지라 우물 속의 개구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저번에 읽었던 프로보커터를 보면서도 느꼈던 건데 이런저런 수많은 밈들을 인터넷 상에서 보지만 그게 어떤 의미인지는 책을 보면서 이해했다. 현재 이런 세상에서 밈들이 활용되고 사람들이 웃고 편을 만들고 자극한다. [쌩쌩 방/책] - 김내훈 프로보커터 주목경제시대 관종 연구 [쌩쌩 방/빔 프로젝터] - 넷플릭스 돈룩업 - 주목 경제 시대의 파국(강추) 잡다한 것에 관심이 정말 많은지라 최대한..

우치다 타츠루 2021년 10대 뉴스

http://blog.tatsuru.com/2021/12/31_1113.html 2021年の十大ニュース - 内田樹の研究室 大晦日なので、恒例の「今年の十大ニュース」を考えてみる。重要度で並べるのではなく、思いついた順。 (1)『レヴィナスの時間論』が6年かけてようやく完結。原稿を送ったのは前年 blog.tatsuru.com (1) 「레비나스의 시간론」이 6년에 걸쳐 드디어 완결. 원고를 보낸 것은 작년 12월이지만, 최종회 『복음과 세계』에 게재된 것은 올해가 되고 나서. 『레비나스와 사랑의 현상학』 『타자와 죽은 자』에 이어 ‘레비나스 3부작’을 이것으로 써 마친 것이다. 레비나스 선생님의 사상을 혼자라도 많은 일본인 독자에게 전한다는 '레비나스 철학의 전도사'로서의 일은 미력하게나마 완수했다고 생각한다. 레비나스 선생..

쌩쌩 방/의자 2022.01.03

'게임'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 #2 재미

[쌩쌩 방/책] -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 '게임' #1 문화 예전 오락실 문화를 중심으로 사회와의 맥락(억압), 보는 게임(제2의 창작), 게이머 숙련도(피지컬과 현질)의 변화 양상까지 게임과 게임회사, 그리고 사회를 조망하는 시선은 흥미롭다. 그 이후 게임 제작사가 만들어 놓은 게임 자체에 대한 이야기(스타크래프트 스토리텔링), 게임을 하는 게이머들이 겪는 경험들(전쟁이란), 매체로서의 게임이 갖는 특징(시간, 자유도)들을 살펴보면서 상호작용하는 게임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시선을 바탕으로 앞서 정리한 유튜버들의 게임방송 방식(#1 문화)들과 결부 지어 게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마도 재미라는 요소로 설명된 무엇 일 것이..

쌩쌩 방/책 2022.01.02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 '게임' #1 문화

다시금 게임을 즐겨하는 나로서, 게임을 통해 많은 이야기도 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논리와 논리 너머를 다루는 탁월한 도구로서 게임은 논리(규칙) 등을 배우게 하지만(그 방법, 순서까지도) 언제든지 게임을 둘러싼 논리 자체에 대한 고민도 하게 만든다. 게임 제작자는 게임 세계를 만들어 낸다. 그 논리적 두께의 크기는 정말 다양하다. 게임을 하다 감동받다 보면 나도 그러한 논리적 세계를 만들어 사람들이 함께 즐기기를 바라기조차 한다. 또한 왜 재미가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나를 알게 하기도 하고 세상을 더 잘 알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게임의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수많은 논리적 상호작용을 통해 논리가 무너지기도 하면서 나를 어디까지 데려다 줄지 상상할 수 조차 없다. 게임이 인생의 전부..

쌩쌩 방/책 2022.01.02

투자자들이 겪는 인지적 오류와 주관적인 해결 방안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291 투자자들이 겪는 10가지 인지적 오류 - 정신의학신문 [정신의학신문 : 구로 연세 봄 정신과, 박종석 전문의] 정신과 의사이자, 인지치료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아론 벡 박사는 우리가 생각하고 사고하는 과정에서 흔히 10가지의 오류를 범한다고 말했 www.psychiatricnews.net 임의적 추론 의미 확대와 의미 축소 선택적 추상화 과잉 일반화 이분법적 사고 재앙화/파국화 개인화 정서적 추론 긍정 격화 잘못된 명명 s-rim 절대적 가치로 대충 가격을 측정한다. 그리고 그 가격에서 20% 할인되지 않으면 사지 않는다. 앵커링 효과를 주의한다. 즉, 무조건 싸게 사야 한다. 우상향 할 가..

임홍택 관종의 조건 - 좋은 관종 지침서

[쌩쌩 방/책] - 김내훈 프로보커터 주목경제시대 관종 연구 김내훈 프로보커터 주목경제시대 관종 연구 [쌩쌩 방/책] - 향기가 바람을 타고 전달된다. [쌩쌩 방/책] - 정리, 정리, 정리 시대론이라고 해야 할까 이런 종류의 책들을 즐겨 읽는 나로서는 오랜만에 i-eum.tistory.com '나쁜 관종'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보커터를 읽고 나서 이제 '좋은 관종' 지침서라 불리는 을 읽어 보았다. '좋은 관종'이 되기 위한 조건을 이야기하는 이 책을 통해 나는 뭐라고 할 수 있을까? 여기서 말하는 내적 관종(소심한 관종)도 아닌 듯 해, 스스로 전달자라고 지칭해 보았다. 전체적인 목차를 통해 내용들을 간략히 정리해 보고자 한다. 일단 관종에 대한 인식과 변화, 용어의 구분을 통해 나쁜 관종인 관심병자와..

쌩쌩 방/책 2022.01.01

넷플릭스 돈룩업 - 주목 경제 시대의 파국(강추)

영화를 보기 전 간략한 사전 지식. 화성과 목성 사이에 소행성대가 있다. 여기서 가끔 운석들이 지구로 날아온다. 혜성은 지구 근처로 올 때에야 발견이 된다. 긴꼬리가 특징이다. 오르트 구름이란 태양계의 끝에 있는 돌덩이 무리들이다. 지구는 총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 마지막 5번째 대멸종은 백악기-고생대 대멸종으로 6500만 년 전이다. 그때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떨어져 공룡을 멸종시켰던 소행성의 크기는 약 11km라고 한다. 돈룩업의 혜성의 크기는 5km~10km(암튼 지구 대멸종 수준이다.) [쌩쌩 방/의자] - 빅뱅과 지금 여기. 긴장감 업! 영화 속 현실은... 지금 현실을 극적으로 표현 한 영화인 것 같다. 주목 경제의 시대에 어떤 정보가 아무리 진실일 지라도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치부한다던가(..

미나리- 간략한 줄거리와 후기

1972년 결혼한 부부가 미국 시골로 이사를 간다. 아들은 심장에 이상이 있다. 아빠는 그 시골에서 농사를 지어 성공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부부 둘은 병아리 감별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적적한 시골에 장모님이 오신다. 할머니는 미나리 씨를 가지고 왔다. 미나리는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잘 자란다. 아내는 시골 생활을 힘들어한다. 결혼 당시 미국에 가서 서로를 구해주자고 약속했다. 하지만 서로 그동안 많이 싸웠다. 아내는 같이 시골에서 떠나자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남편은 꿈을 포기할 수 없다. 아내는 결국 떠나기로 결정을 하지만, 예기치 않게 할머니가 쓰레기를 태우는 중 불이 옮겨 붙어 농작물을 모아둔 창고가 불타버린다. 할머니는 집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걷기 시작한다. 심장이 안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