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웨이브 결제해 버렸다. 피의 게임 5화는 앞 인트로부터 보게 되니 약간 감회가 새롭다. 정근우 지하실 직행!! 예고편 편집에서 덱스가 안 보이는 건 전혀 상관없는 거였다. 생각해 보니 예고편으로 보여주는 이런저런 편집 장면들이 현재까지 나오지 않는 것들도 많고, 대게 관심 가게 만들기 위해 강한 감정을 드러내는 것들로 편집이 되어 있던 것들이었는데, 특별히 의식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나중에 나오면 저 장면이 이렇게 나오는 거구나 하고 그냥 보면 될 것 같다. 오늘도 시작부터 박지민 소름~ 이러다 진짜 반작용 씨게 올 수도 있겠는데...(오고 있는 건가?) 죽는 것과 관련해 다양한 생각들을 한다. 죽을 때까지 살겠다. 죽기 싫다. 죽으면 죽겠다. 등 정근우는 멋있게 내가 죽겠다. 하고 내려갔다.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