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내가 어떤 시대에 살고 있나 새삼 느끼기도 하면서 나로서는 도저히 다가갈 수 없는 세상이 저만치 있는 듯해 괴리감을 느꼈다. 아마도 미국의 이야기이기도 하겠거니와 한국의 이야기 일 수도 있으려나 하면서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나는 접점이(?) 없는지라 우물 속의 개구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저번에 읽었던 프로보커터를 보면서도 느꼈던 건데 이런저런 수많은 밈들을 인터넷 상에서 보지만 그게 어떤 의미인지는 책을 보면서 이해했다. 현재 이런 세상에서 밈들이 활용되고 사람들이 웃고 편을 만들고 자극한다. [쌩쌩 방/책] - 김내훈 프로보커터 주목경제시대 관종 연구 [쌩쌩 방/빔 프로젝터] - 넷플릭스 돈룩업 - 주목 경제 시대의 파국(강추) 잡다한 것에 관심이 정말 많은지라 최대한..